위의 기본이념을 토대로 증상 완화 및 통증 조절을 위한 호스피스 및 완화 의학적인 치료로 주로 구강이나 항문을 통한 시술과 기본 간호를 통한 전인적 간호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가정과 같은 평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시간과 여유를 갖게 해 준다.
무연고의 환자들에게는 혼자가 아니라 호스피스팀에 의해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임종시에는 전 직원들과 수녀와 봉사자들이 하나가 되어 기도해주고, 임종 후에는 장례미사나 장례식 화장터에도 함께 동반해 주기도 합니다.
임종 후에는 남아 있는 가족들을 위해 가정 방문 및 전화 연락을 통해 사별 관리를 한다.
입·퇴원 및, 가족들의 환자 방문도 자유롭게 하도록 허용하며, 필요에 따라 외출이나 외박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미처 못 다한 자신의 삶을 정리 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강릉시 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무연고 암환자나 노환, 마비환자들도 일정기간 동안 입원 간호를 받고 있으며, 종교와 무관하게 보살피고 있다.
지역사회의 필요 요청에 따라 호스피스 교육를 실시하며, 중앙의 호스피스 심화 교육에도 참석하게 하고 체험과 지식의 나눔을 통해 서로를 돕고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