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었습니다.

lcm_02_1.png 게시판

감사했었습니다.

심상권 0 4,674 2009.01.29 18:39
지난 25일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신 심순옥환자의 철원사는 동생입니다.
누님이 병상에 계시는 동안 지극 정성으로 돌봐주셔서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멀리 산다는 핑계로 자주 들리지도 못했는데 수녀님들 간호사님들 의사선생님...모든 봉사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봉사로 누님이 편히 주님께 가신듯 합니다.

다음주쯤에 집사람이란 한번 인사드리러 들르겠습니다.

전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만 이번 일로 많은걸 보고 느꼈습니다.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듯싶습니다.

저희들이 떠날때까지 나오셔서 손 흔들어 주시던 원장수녀님의 모습은 언제까지나 저의 뇌리에서 떠나질 않을듯 합니다.

다시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면서 고르지 않는 날씨에 감기들 조심하시고 원 하시는 모든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게 빌겠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