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갈바리의원에서 깜짝 놀랄 예술행사가 열립니다.
두둥~~
10월 17일 (목) 오후 2시
3명의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갈바리의원(실내정원)에서 아름다운 선율로 가을을 물들일 예정입니다.
☆ 조재혁 - 피아노
☆ 후미아키 미우라 - 바이올린
☆ 송영훈 - 첼로
갈바리에서 울려퍼지는 가을의 소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