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는 위령성월을 맞아
사별가족들을 모시고
떠나가신 분들을 기억하고
추억을 나누는
소박한 예식을 했습니다.
마음 속 애절함과 그리움을
초에 불을 밝히며
달래보는 시간...
그립다... 너.
내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