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환자 가족들과 송편을 빚으며 지난 추억들을 이야기도 나누며,
잠시나마 힘든 마음들을 잊고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추석이 되도록 직원들이 함께 따뜻한 집밥과 조그마한 선물을 준비하였다.